새달 2월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은 지나가고 1월은 지나가고 와 해피 뉴이어.새해가 시작하고 푸른 꿈을 안고 맞이한지 벌써 31일. 한 달이 지났다. 새해는 겨울이 깊어지며 시작됐다.이달에는 매서운 추위가 두어 차례 지나갔다.자그마치 영하 20도를 훌쩍 넘었다. 베란다에 나무 한 그루가 얼어 죽었다.안타까운 마음에 목욕탕에 두었지만 말라 비틀어지기만 했다. 이제 2월이 오면봄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. 이봄은 새것이다.작년에는 맞지 않은 새것이다. 혹 코로나는 그대로 있을지라도아직 쓰지 않은 새날이다. 새로운 기분으로새 희망으로 새달을 맞이하자. 이전 1 다음